손자 민혁이가 어느듯 자라서 수원 영덕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식날 스냅 몇 장면을 올려본다.
외숙모가 사온 꽃다발
- 혁이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
교실에 맨 처음 앉아서
-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혁이 담임 선생님
입학식장 전경 - 영덕초등학교 5층에 마련되었는데 학부모들로 가득찼다.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
- 어린이들은 세상의 꿈입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
- 화면 앞 줄 왼쪽에서 둘째가 혁이다.
혁이가 마술쇼할 때 용감히 손을 들고 자원해 나가 출연했다.
별도로 올린 동영상을 참고바란다.
또 다른 마술쇼 - 아이가 갑자기 늙은이로 변해서 아이들이 웃었다.
다시 교실로 돌아와서
- 혁이가 선생님 물음에 대답하려 손을 들고 있다.
끝에 담임 선생님과 함께
-뒷줄 혁이 아빠, 담임, 혁이 외숙모
주앙 현관에서 우리 부부와 함께
출처 : 지당과 함께 하는 글마당
글쓴이 : 늘푸른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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