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얘기 붉은토끼풀을 보며 by 남전 南田 2019. 5. 9. 산책로변에 토끼풀인 듯 하면서도 키가 큰 풀이 있다. 이제 보니 빨간꽃이 피었다. 전에 보던 토끼플은 키도 작아 땅에 깔리고 꽃도 하얗는데.... 아무래도 저것은 외래종임에 틀림없다. 검색해보니 풀이름이 붉은 토끼풀이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전과함께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 안에 능소화 (0) 2019.06.28 죽암마을 줄장미꽃길 (0) 2019.05.19 불꽃 아름다워 (0) 2019.05.04 농암의 댓글에서 (0) 2019.04.27 광려천 정비 (0) 2019.04.15 관련글 골목 안에 능소화 죽암마을 줄장미꽃길 불꽃 아름다워 농암의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