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남전과 함께
나무,풀,꽃

냇가의 봄

by 남전 南田 2023. 3. 18.

광려천 냇가에도 봄이 왔네.
파란 잎이 돋아나 융단처럼 깔리고
돌틈에 연보라풀꽃도 민들레도 작으면서도 예쁘다.

2023년 3월 18일 냇가에서


'나무,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다른 아름다움 분홍 동백꽃  (0) 2023.03.21
2023년 봄 3월 중순 벚꽃이 피네  (0) 2023.03.19
백목련 하늘에 피었네  (2) 2023.03.15
살구꽃이 피네  (1) 2023.03.12
산수유 노랑 꽃이 피다  (1)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