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

혁이 초등학생 되다

남전 南田 2010. 3. 3. 13:37

우리 재롱둥이 손자 민혁이가 이제 으젓하게 자라서

수원 00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처음 가 앉은 교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만 있지를 못했다.

(파란 점퍼를 입은 녀석이 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