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
손자의 바이얼린 연주
남전 南田
2010. 9. 9. 15:01
욱이와 혁이가 여름방학 끝무렵에
다니던 음악학원에서 작은 연주회가 있었다.
그날 욱이와 혁이는 열심히 연습했던 곡을
큰 실수 없이 잘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할아버지가 가서 응원을 했지.
동영상은 혁이의 연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