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운 친구 님 워요`` 오늘도 겁게 크게 웃으세요 올 한해는 不安定 사회에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서로 감싸안으며 希望을 주고 激勵해 주며 서로 疏通하고 살아가는 희망찬 임진년 흑룡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친구,동료,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랑 용서 화해의 등불,이해와 포용의 등불로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이되어...우리들의 마음에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