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
이원수 선생 <고향의 봄> 노래비 - 양산시
남전 南田
2012. 7. 20. 10:10
양산 시에 있는 이원수 선생 <고향의 봄> 시비를 찾아 갔다.
경남문협 행사에 참석하였던 문인들과 함께
(이 사진들은 최미래 소설가가 보내온 것이다. 바로 옆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