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병원에서
남전 南田
2013. 1. 25. 11:15
스마트폰을 들고 아들 딸 훈수로 사진을 찍었는데
이거 모두 손이 떨려서 흐릿해지고 말았다.
수술 후 침대에 누운 집사람 곁에 마침 이디들이 다 모였는데....
하는 수 없이 사진을 올려본다.
2013. 1. 15 분당 척병원 입원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