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풀,꽃

까마중- 개땡깔

남전 南田 2013. 7. 8. 20:08

산과 들에 흔히 나는 이것을 개땡깔이라 불렀는데 "까마중"이란다.

다른 영감은 먹땡갈이라 하고....

열매가 까맣게 익으면 따먹었지....

 

 

 

 

 만다빌라 꽃이 많이 피었다.

하얀 수국이 이제는 보라색으로 변했다.(201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