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풀,꽃
8월에-나팔꽃과 상사화, 칸나
남전 南田
2013. 8. 4. 17:32
나팔꽃과 상사화를 보다. 나팔곷은 땅에 딱 붙어 고단한 삶이나 말하듯 꽃이 피고
상사화는 우리 아파트 뜰에 긴 줄기를 빼올려 피어났다.
문학관에 다녀 왔는데 올라가는 길가에 칸나가 정열적인 색 그대로 피었다.
나팔곷
상사화
칸나
상사화
땅을 기며 핀 나팔꽃
아파트 뜰의 상사화
칸나 (2013. 8. 4 경남문학관 올라가는 길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