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옛집에 가보니ㅡ 이젠 빈터
남전 南田
2016. 10. 28. 13:35
전에 살았던 동리에 갔더니 이젠 건물은 찰거되었고 잔해를 실어내고 정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