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얘기

내 살던 곳 찾아...

남전 南田 2017. 6. 15. 13:43

 

 

 

 

내가 살았던 동리에 갔더니 이젠 터파기작업이 한창이었다.

날씨가 가문 덕에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비가 왔으면 지하수 때문에 애를 먹었을 건데.....

어떤 곳은 아주 깊게 파서 흙을 실은 트럭들이 끊임없이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