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풀,꽃

봄날 산소의 풍경

남전 南田 2018. 4. 8. 09:50

봄이 되니 산소에 여러가지 꽃이 피었다.

 

언덕의 개나리가 만발하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도 한다.

입구 조팝나무에도 꽃이 피었다.

명자나무에도 빨간 꽃이 피었다.

산 비탕의 벚꽃이 피어 보기에 좋다. 

 

하얀 수선화 - 거창 소설가 표성흠 선생에게서 가져 온 것

 

 

 

(2018. 4. 2  남지 용산리 낙동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