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풀,꽃
낙동강 절벽이 있는 풍경
남전 南田
2020. 5. 2. 10:22
낙동강 개비리길을 걸었다.
강물은 푸르고 강폭은 더 넓어 가슴이 펴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