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갤러리
꽃잔디 빨간 융단처럼 깔렸네
남전 南田
2024. 4. 15. 10:41
꽃잔디 빨간 융단처럼 깔렸네
빨간 꽃잔디가 냇가 산책로에 참 보기좋게 피었다.
겨우내내 움츠렸다가 예쁜 꽃을 피워낸 힘이 대단하다.
2024년 4월 14일 광려천 산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