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다녀 왔다. 소설가 박경리 선생 묘소와 통영 문화의 거리를 둘러 보았다.
박경리 선생 묘소 안내판
박경리 선생 육필 동판
박경리 선생 묘소
묘소 옆에 서서
함께 갔던 문인들
청마 유치환 선생 흉상 앞에서
시비 - 행복.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행복> 시비가 있는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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