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가야4 창녕신문 보도 / "창녕 교동송현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확정" "가야고분군의 가치.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록" 2023년 9월 21일자 1면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기사가 보도되었다. "가야고분군의 가치.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록" 이라 보도된 기사를 읽으니 감회가 무량하다. 창녕의 비화가야역사를 연구한 향토사학자 이철환 선생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 선생은 비화가야 역사가 (2023년 발간)에 축소, 소홀하게 다루어져 마치 창녕이 가야영역이 아니란 듯 기술되었다고 개탄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란 연구 저서를 남겼다. 또 비화가야 역사복원을 위한 모임인 를 조직해 활동하다가 숙환으로 애석하게도 일찍 타계하였다. 이 선생이 지금 살아계셨더라면 비화가야가 신라가 아니라 엄연히 가야의 소국이었으며 고분등.. 2023. 9. 29. <창녕신문> 보도 / 창녕군은 '화려했던 비화가야였다!' 빼박 증거 등장 (2022. 9. 27자 1면) 보도 / 창녕군은 '화려했던 비화가야였다!' 빼박 증거 등장 남지읍 구진산성, 비화가야최초의 산성으로 밝혀져 가야시대 토목 기술과 5세기 비화가야 토기편 출토 2022. 10. 2. [스크랩] 창녕군 남지읍의 풍경^^ 창녕군 남지읍의 풍경 남지는 낙동강을 앞에 둔 마을이다. 그래서 해마다 홍수로 피해를 입으면서도 농사를 짓고 강물을 먹고 살았다. 지금은 4대강 사업으로 홍수는 없어졌지만 강변 그 좋은 농토는 하천부지화 되어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하다. * 강변 노랗게 보이는 들이 봄이면 온통 유채꽃밭으로 변한다. 최근 강변 둑옆으로 아파트가 여러 채 들어 섰다. 강이 환히 보이는 곳이라 전망이 좋기로 소문났다. 함안땅 반구정(함안 조씨의 재실)에서 북쪽 남지를 바라보면서..... 남지철교가 환히 바라보인다., 파란 것은 구 남지철교,황색은 신 남지철교이다. 더 멀리 제왕담과 마산상수도양수장, 남지 웃개나루터가 보인다. (2016. 10. 5 함안 대산면 장암리 낙동강 반구정에서 ) 출처 : 농암과 지당 글마당 글쓴이 :.. 2016. 10. 15. 비화가야 때 순장아가씨 모습/ 창녕박물관에서 창녕군 창녕박물관에서 1500여년전 비화가야시대 송현동 고분 15호분에서 순장된 것으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되었고 출토된 인골을 복원해보니 16세 정도의 아가씨 였다고 하는 보도는 여러 해전에 전시되면서 보았다. 지금도 창녕박물관에 가면 비화가야 아가씨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2013.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