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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동화, 시와 동시46

소야 신천희 시 / 심안 소야 신천희 시인의 시 심안 2024. 8. 26.
김현우 동화 / 빨강 돼지저금통 아동문학가 김현우가 동화 을"월간문학" 2024. 7월호에 발표했다.동화가 실린 2024. 7월호(665호) 2024. 7. 12.
김현우 시 / 한숨 쉬다 외1 김현우 작가가 사화집 에 시 '한숨 쉬다' 외1편을 발표했다. 시 한숨 쉬다 외1 김현우 시가 실린 2022. 마산문협 사화집 2022. 11. 19.
김현우 시 / 관해정 외1 김현우 작가가 (2021년. 제10집)에 시 " 광려천 꽃길 / 관해정觀海亭" 2편을 발표했다. 시 광려천 꽃길 외1 김현우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2022. 1. 17.
김현우 시화 / 도화춘풍이로세 마산문인협회에서 마산 임항선에서 기념 시화전을 가졌는대 김현우의 시화 도 걸렸다. 2021. 5. 16.
김현우 동화 / 늘보, 참돌, 날치 친구들 김현우 동화작가가 2021. 5월호(통권627호)에 동화 "늘보, 참돌, 날치 친구들"을 발표 했다. 동화 늘보, 참돌, 날치 친구들 김현우 “아아! 봄이 왔구나.” 늘보 곰 아저씨가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면서 동굴 밖을 내다봤어요. 가슴에 있는 반달 모양의 하얀 무늬가 더욱 멋지게 보였어요. 천천히 두리번두리번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살폈으나 밖에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만 보였어요. “아직 봄이 아닌가?” “우리가 너무 일찍 일어난 거 아녜요?” 졸려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늘보 아주머니가 중얼거렸어요. 한 달 전 낳은 아기 둘을 꼭 끌어안고 누워서요. “들어보라고! 개울물이 졸졸 흘러가는 소리가 들려. 얼음이 다 녹은 거야.” 동굴 속 반달가슴곰 부부가 주고받는 소리를 누가 들었는지 밖에서.. 2021.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