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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나무,풀,꽃652

작은 꽃밭에 작은 꽃들이 예쁘네 작은 꽃밭에 작은 꽃들이 예쁘네어느 상점 앞에 작은 꽃밭에 빨강 노랑 하얀 작은 꽃들이 보기좋게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긴다.함마대로변에서 2025. 5. 20.
수레국화 보라색으로 꽃피네 수레국화 보라색으로 꽃피네산책로 풀밭에 작고도 동그란 보라색 꽃줄기가 가늘어 바람에 흔들거리며보라색 꽃이 예쁘게 웃네. 2025. 5. 8.
큰 화분 꽃이 아름답고 멋지네 큰 화분 꽃이 아름답고 멋지네길가에 내어 놓은 큰 화분알록달록 여러가지 색 다양한 작은 꽃들이 잘 심어져아름답고 오밀조밀 보기도 좋아 참 멋지다.2025년 5월 2일 창원농산물도매시장 길가에서 2025. 5. 4.
옹색해도 좋아, 어디든 뿌리만 내리면 꽃이 피네 옹색해도 좋아, 어디든 뿌리만 내리면 꽃이 피네길가 인도 그 좁고 옹색한 틈에 뿌리를 내려노랑꽃이 피는 씀바귀가난하고 여유없어 단간방에 등을 대고 누울 수만 있다면억세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씀바귀를 보면서 흡사하다 느낀다.우리 지역 말로 씹다고(쓰다고)해 씹냉이라 부르는데 인생살이가 쓰디 쓴 듯하다. 2025. 4. 27.
우리 산소 영산홍과 철쭉 우리 산소 영산홍과 철쭉 남지개비리 산소에 비온 후에 갔더니붉은 영산홍과 철쭉 꽃이 여기저기 피었네. 2025년 4월 23일 2025. 4. 24.
아파트 작은 꽃밭 예쁜 꽃들이 웃네 아파트 작은 꽃밭 예쁜 꽃들이 웃네 1층 사는 젊은이가 작은 꽃밭을 만들고 심어여러가지 봄꽃들이 다투어 피어 웃고 있네.요렇게 예쁜 꽃밭 보기 드물겠지요.2025년 4월 20일 2025.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