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0 빨갛게 빛나는 석류와 천일홍과 하얀 나무수국 빨갛게 빛나는 석류와 천일홍과 하얀 나무수국 길가 석류가 햇빛에 빨갛게 빛난다. 그 옆 천일홍은 이제 빨강 방울차럼 활짝 피고하얀 나무수국은 한송이 늦게 피어 숨어, 부끄러운가?2026년 10월 8일 중리본동 골목에서 2026. 10. 8. 분꽃 늦게 피어도 빨갛구나 분꽃 늦게 피어도 빨갛구나뜰에 핀 분꽃은 이제야 멋지게 피네.풀베기하면서 진작 푸른 잎이 자라던 분꽃을 잘라버렸는데 다시 줄기가 올라와 이제야 빨갛게 피네.2026년 10월 2일 중리상곡로 뜰에서 2026. 10. 2. 호박넝쿨 속에 작은 꽃들이 호박넝쿨 속에 호박꽃도 피고 작은 꽃들이 여전히 푸르게 뻗어나가는 넝쿨 속에 숨어 노랗고 하얀 작은 예쁜 꽃들이 보이네.닭의장풀 보라색 꽃도 메롱하고 혀를 내닐고 있구나.2026년 10월 1일 유통단지로에서 2026. 10. 1. 추석 추석간소하게 제사를 지냈다. 아들과 람께 술을 올렸다 2026. 9. 25. <이야기 – 창녕인물비사㉜> 창녕인은 귀천상하 없이 모두 왜적 격살에 일삼다 이야기 – 창녕인물비사㉜> 창녕인은 귀천상하 없이 모두 왜적 격살을 일삼다 이로李魯의 에 보면,― 창녕수守 이철용과 현풍수 유덕신은 순찰사의 전령으로 고을을 내버리고 달아났다.…… 창녕인은 귀천상하 없이 모두 왜적 격살擊殺하는 것을 일삼고 한 사람도 왜놈에게 항복하여 부역하는 자가 없었다.―昌寧人 無貴賤上下 皆爲擊殺爲事 一無降附者라고 기록되어 있어 그 당시 창녕 사람들이 왜적을 맞아 싸운 상황을 잘 알게 한다.임진왜란을 맞아 창녕고을 백성들은 귀천상하 없이 모두 나서서 왜적과 싸워 쳐 죽이는 것을 일로 삼았으며 한 사람도 항복하거나 부역하는 자가 없었다고 하였으니 그 당시 창녕 사람들의 기개와 충심을 관찰사 김성일의 종사관이었던 송암 이로가 잘 증언하고 있다.그 당시 의병군이 얼마나 모였을까? 임진란 이.. 2026. 9. 25. 남지 낙동강변 가을 풍경 남지 낙동강변 가을 풍경 남지 개비리길 입구 강변에 평화로운 그림이 펼쳐저 있네.저쪽 진주에서 흘러오는 남강이 낙동강과 만나는 기음강에 가을이 내려 흐른다.길가 작은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네. 흘러오는 남강 물과 낙동강 물이 만나는 기음강의 가을이 풍성해 보이네.오른쪽은 의령 땅, 왼쪽은 함안 땅, 이쪽은 창녕 땅. 3개군이 만나는 곳이다. 파란 낙동강 물 건너 함안 제방에 나무도 멋지게 섰고 이쪽 강변 댑사리는 보기 좋아요.하늘은 더없이 높고 구름은 둥실 여유롭다.길가에 조그맣게 핀 노랑꽃2026년 9월 20일 남지 개비리입구에서 2026. 9. 20. 이전 1 2 3 4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