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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전체 글2651

이제야 피는 여름 꽃들 이제야 피는 여름꽃들한창 피었던 여름꽃들이 다 졌다가새 줄기에 다시 작고도 여리게 꽃이 피네.가뭄에 폭염에 시들었던 백일홍도 생기를 찾아 피었네.광려천에서 2026. 9. 4.
먹을 수 있는 버섯? 아니야 독버섯이야 먹을 수 있는 버섯? 아니야 독버섯이야길기 가로수 소나무 아래 언덕에햐얗고 갓이 큰 버섯이 여러 개 보인다. 혹시 소나무 아래 난 것이니 송이버섯이 아닐까?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니 먹을 수 있는 버섯이면 벌써 따 갔겠지.그러니 독버섯이야.2026년 9월 3일 광려천서로에서 2026. 9. 3.
긴 줄기에 하얀 꽃이 핀 사위 질빵 긴 줄기에 하얀 꽃이 핀 사위질빵냇가에 제멋대로 길게 뻗어나간 줄기에 하얀 꽃이 피었네.파란 줄기 이름이 사위질빵이라니....사위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려고 질빵끈을 질긴 것으로?광려천에서 2026. 8. 31.
내 생일 밥 내 생일 밥오늘 아침 밥상이 달라졌네.미역국에다 조기 구이에다 반찬도 여러가지아, 그러고 보니 내 나이가 ..... 넘었구나.2026년 8월 27일(음력 7월 보름) 양력 생일은 8월 29일. 이틀 차이나는구나. 2026. 8. 27.
창녕인물비사(31) / 승병장으로 싸운 영산의 神人 문호장 이야기 – 창녕인물비사㉛>승병장으로 싸운 영산의 神人 문호장 구려회 예비역 장성(육군대학 부총장 지냄)이 1982년 “영산의 사적과 향토문화재” 제하의 글에서 영산의 신인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인물 문호장文戶長에 대한 언급을 다음과 하였다.― 문호장은 그때 발군의 큰 전공을 세웠거나 특수한 전술적 방책을 고안했을 것이다.※ 제4호,1982. p52 구려회/ 영산의 사적과 향토문화재 임란 때 생원 신방즙 의병장이 이끈 영산의병군 외 또 다른 의병군이 있었으니 영산성 동쪽 골짜기 구계리에 보림사 승려가 주축이 된 승군僧軍으로 승병장은 심沈대장이라 불리는 문호장이었다. 위의 글(구려희)에 의하면 호장戶將은 곧 만호장으로 변방의 고을을 수비하는 장수를 말하는데 전시에는 고을 현감이나 군수의 무관 보좌관이라고 .. 2026. 8. 23.
폭염에도 빨간 분꽃이 피네요 폭염에도 빨간 분꽃이 피네요정말 신기하다.가뭄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도 분꽃이딱 한포기 밭 언덕에 살아 남아 더욱 붉게 붉게 피네요.영산홍이 가뭄에 폭염에 시들시들해 졌다.2026년 8월 13일 유통단지로에서 2026.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