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7 점심 때 온 식구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다.
손자 욱이, 혁이, 손녀 세린. 세연의 귀여운 모습들을 남기려 한다.
나와 세연이
나와 욱이 세연이
세린이
욱이와 세린이
세연이가 콩국을 먹을 때
한 입 가득 머금고 지은 표정이
세연이가 할아버지, 삼촌 앞에서 재롱을 떤다.
아이들 셋은 아이폰에 홀딱 빠져서
그게 새로운 신기한 장난감이다. 그래서 눈을 떼지 못하고 주물럭거린다.
뭐가 그리 신기할까? 이 할애비는 도통 모르겠다.
드디어 세연이도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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