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손자 욱이와 혁이가 마산에 왔다.
손자들을 데리고 용산리 산에 갔다.
낙동강 강바람이 시원했지만
그래도 햇빛은 빛나고 더웠다.
우리 산 앞 길가에
집사람이 심은 코스모스가 꽃이 피기도 해서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손자들의 인상이 좋지 않다.
너무 따가운 햇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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