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꽃과 벚꽃도 피었다.
이 벚꽃은 심은지 7년째 된다. 길가에 있는 복숭꽃. 복숭꽃 핀 언덕 아래로 낙동강물이 시퍼렇게 흐르고 있다. 남지철교 계내쪽 철교산 계곡에 있는 벚꽃
|
출처 : 지당 글마당
글쓴이 : 늘푸른나무 원글보기
메모 : 용산 우리 산소 들어가는 길에 6년전에 심은 벚꽃 나무
키는 많이 자랐는데 꽃은 엉성하였다.
'내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 문학행사 때(2010년) (0) | 2011.05.23 |
---|---|
우포생태문학제 때 (0) | 2011.05.22 |
고향의 봄 잔치 때 (0) | 2011.04.08 |
문학관에서 (0) | 2011.02.21 |
모임 참석 사진 몇 장 (0) | 2011.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