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수필가 제옥례 선생의 수필집 『은총의 열매』를 읽다.
제옥례 수필가는 95세의 노익장으로 깊은 신앙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수필을 쓰고 있다.
수필가 황광지 (마산카톨릭여성회관장)의 발문이
제옥례 선생의 수필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수필집에는 4부로 나누어
1. 사랑하는 에수여
2. 오늘의 기도
3. 하느님의 축복
4. 사랑을 주고 받다 등 60여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그리고 김영화, 강연주 씨의 <제옥례를 말하다>가 실렸다.
* 펴낸날 : 2011년 9월 15일
* 192면
* 펴낸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 10,000원
** 저자소개 : 수필가 제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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