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마찬가지다.(위 : 앙코르 유적지에서 만난 스님이 두 손을 모으고 인사하는 나를 보고 웃으시며 포즈를 취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 또한 약간 외모나 피부색깔만 다를 뿐
그들의 웃는 모습은 우리와 독 같다.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유적지를 다니며 만난 사람들
너무나 선량한 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했다.
호텔 로비의 여 악사
사원에서 만난 노 스님
사원에서 교육받고 있는 아이들
이곳은 불사를 드리러 온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이다.
유적지 안 아이들. 뭔가 보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 자전를 타고 왔나보다.
외국인들도 한가롭데 무너진 돌 위에 앉았다.
학교 교실 풍경, 아이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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