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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

by 남전 南田 2011. 10. 6.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마찬가지다.(위 : 앙코르 유적지에서 만난 스님이 두 손을 모으고 인사하는 나를 보고 웃으시며 포즈를 취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 또한 약간 외모나 피부색깔만 다를 뿐

그들의 웃는 모습은 우리와 독 같다.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유적지를 다니며 만난 사람들

너무나 선량한 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했다.

 

호텔 로비의 여 악사

사원에서 만난 노 스님

사원에서 교육받고 있는 아이들

이곳은 불사를 드리러 온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이다.

유적지 안 아이들. 뭔가 보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 자전를 타고 왔나보다.

외국인들도 한가롭데 무너진 돌 위에 앉았다.

 

학교 교실 풍경, 아이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