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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임진년에는

by 남전 南田 2011. 12. 30.

 

愛★愛 사랑하는 고운 친구 님 ~愛★愛
★愛방가 안녕 방가워요~~♥`♥`♥★
愛乃~♡乃~오늘도 즐겁게 크게 웃으세요~~~乃 ♡ 乃愛
★올 한해는 不安定 사회에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서로 감싸안으며 希望을 주고 激勵해 주며 서로 疏通하고
★살아가는 희망찬 임진년 흑룡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친구,동료,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랑 용서 화해의 등불,이해와 포용의 등불로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이되어...우리들의 마음에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농암이 쓴 글을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