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칠순이 됐다.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며 밥을 먹었다.
세린이와 세연이가 축하노래를 하고 편지도 할머니에게 써와서 주었다.
모두 박수를 치며 케익의 불도 켰다.
수원에서
내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이 썩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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