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사에 갔다.
초등학교 교장인 동서가 2월 말로 정년퇴직을 하게 되어
축하자리를 처남이 마련했다.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날이 너무 추웠나? 내가 너무 웅크리고 있네.
처형과 함께
집사람과 처형
정년퇴직하는 동서에게 꽃바구니를 조카가 전달하고 있다. 앉은 사람(좌로부터) 처제, 나,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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