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이제 많이 지나 갔다. 꽃이 더욱 아름답게 피어 났다. 우리 협회도 저 꽃 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병꽃 작약
장미 때죽나무 꽃
(2012. 5. 18 마산에서)
|
출처 : 경남소설가협회
글쓴이 : 남전南田 원글보기
메모 :
'남전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철새낙원 (0) | 2012.06.08 |
---|---|
[스크랩] 마산 창동예술촌 (0) | 2012.05.28 |
철쭉 꽃 핀 황매산 (0) | 2012.05.19 |
오다가다 만나는 꽃(9) (0) | 2012.05.18 |
[스크랩] 우포의 연록색 봄 (0) | 201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