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2004년) 경남문학관에서 전문수 관장님, 오하룡 사백과....
이때 나는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오 사백이 어제 이 사진을 건네 주었다.
(좌로부터, 전문수 관장님, 나, 오하룡 사백)
2012년 봄에 경남펜 문학기행 때, 통도사 지장암에서 (좌로부터, 나, 김종두 시인, 홍진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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