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유럽여행을 다녀온 손자가 찍은 미켈란젤로의 <비탄>(피에타상)
유리안에 있어서 사진이 흐릿하다.
<비탄>(피에타상>은 베드로 대성당 입구 오른쪽에 있는데
미켈란젤로 청년기인 1499년 작품으로 가장 탁월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젊은 모습으로 표현된 성모상은 십자가에서 내려진 아들 예수를 안고 바라보고 있다.
이 조각은 청초한 슬픔의 극적인 표현이 가득하다고 알려졌다.
베드로 대성당 안의 피에타상
또 다른곳에서?
출처 : 경남아동문학회
글쓴이 : 김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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