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다. 길을 가다보면 끝물인 꽃이 "날 보소!"하고 웃고 있다.
어찌 그냥 지나갈 수 있으랴? 그 애교, 슬쩍 한 번 찍어둔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천사 꽃 구경 (0) | 2012.10.25 |
---|---|
가을에 만나는 꽃(2) (0) | 2012.10.20 |
혼자노는 법 (0) | 2012.09.24 |
가다오다 만나는 꽃(18) (0) | 2012.09.17 |
[스크랩] 꽃사과가 빨갛게 익어가고 (0) | 2012.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