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 속의 소벌
창원에서 문학활동을 하고 계시는 남점성 수필가께서 낸 수필집 <그 세월 돌아보며>에 실려있는 수필 "소벌늪"을 올립니다. 우리말을 쓰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오신 선생은 우포라 불리는 것을 아쉬워하시면서 아름다운 우리말 '소벌늪'이라 불리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필 소벌늪 남점성
* 남점성 수필집 / 그 세월 뒤돌아보며 * 필자 소개 / 수필가 남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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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화가야 사람들
글쓴이 : 남전南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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