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다니면서 보는 꽃들은 모두 예쁘고 아름답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아깝기도 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댄다.
분홍 동백꽃
남산제비꽃
무슨 나물이라던데....
늦게 핀 벚꽃
문학관 올라가는 길에 봄비에 떨어진 벚꽃잎들
문학관 사무실 양란
역시 무슨 란
우리 아파트 뜰의 금낭화
무슨 노랑꽃?
천리향
곧 피어날 영산홍
(2013. 4. 4~7) 문학관, 석전동 여러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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