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남전과 함께
나무,풀,꽃

까마중- 개땡깔

by 남전 南田 2013. 7. 8.

산과 들에 흔히 나는 이것을 개땡깔이라 불렀는데 "까마중"이란다.

다른 영감은 먹땡갈이라 하고....

열매가 까맣게 익으면 따먹었지....

 

 

 

 

 만다빌라 꽃이 많이 피었다.

하얀 수국이 이제는 보라색으로 변했다.(2013. 7. 8)

 

 

 

 

'나무,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롱나무와 해바라기  (0) 2013.07.16
내가 심어놓은 꽃나무들  (0) 2013.07.14
능소화 만발  (0) 2013.06.30
호박꽃과 오이꽃  (0) 2013.06.30
6월의 꽃들-족두리꽃과  (0)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