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흔히 나는 이것을 개땡깔이라 불렀는데 "까마중"이란다.
다른 영감은 먹땡갈이라 하고....
열매가 까맣게 익으면 따먹었지....
만다빌라 꽃이 많이 피었다.
하얀 수국이 이제는 보라색으로 변했다.(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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