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남전과 함께
나무,풀,꽃

아파트 뜰의 꽃나무

by 남전 南田 2013. 8. 18.

내가 심어 놓은 아파트 뜰의 꽃나무들이 땡볕에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매일 저녁 물을 줘야 될 형편이다.

 

수국은 먼저 핀 꽃송이는 마르고 있고 뒤에 핀 것은 싱싱하다.

 수국과 뒤에는 백일홍, 키가 작은 것은 센당나무, 바로 앞은 불루벨리

(2013. 8. 15)

 

 

'나무,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에 만나는 꽃(2)  (0) 2013.08.29
가지, 콩, 도라지꽃  (0) 2013.08.18
색깔도 가지가지 나팔꽃  (0) 2013.08.12
상사화 무더기  (0) 2013.08.11
물무궁화  (0)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