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어 놓은 아파트 뜰의 꽃나무들이 땡볕에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매일 저녁 물을 줘야 될 형편이다.
수국은 먼저 핀 꽃송이는 마르고 있고 뒤에 핀 것은 싱싱하다.
수국과 뒤에는 백일홍, 키가 작은 것은 센당나무, 바로 앞은 불루벨리
(201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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