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유채꽃이 노랗게 빛나요

남지 낙동강변 유채밭의 꽃들이 비가 오고나니 더욱 노랗게 빛나고 있다.

창녕낙동강 유채꽃축제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비가 오고난 다음이라 앞이 께끗해 멀리 남지철교가 선명하다.

그림 앞은 명지 마을 남쪽 강변으로 주차장 공사가 한창이다.  

올해 축제 때 이곳에 주차하면 유채밭 중간이라 둘러보기에 참 좋을 듯 하다.

(2016.  4. 7  남지 옥산마을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