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께서 돌아가신 지 한달 반이 지났다.
형수님이 조카들과 함께 오면서 남원에서 생산된 제기를 가져왔다.
아마 1990년대에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형님의 유품으로 제사때 쓰면서 잘 보관하겠다.
출처 : 나의여행.
글쓴이 : 할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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