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입춘. 입춘 추위가 보통이 아니다.
영하 12도. 우리 동네 길가 연탄재 더미가 두군데 있는데 이 추위에 더욱 을씨년스럽다. 아직도 연탄을 때야하는 그 가난이 가시지 않았다니......
카톡으로 지인이 보내온 입춘대길! 모든 이에게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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