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할매 할배 형제가 사천과 남해를 여행하다.
케이불카를 타고 바다위를 나르니 상쾌하고
파도치는 바다가 발아래에 깔려있어 장관이었다.
사천에서 해양케이불카를 타다.(2018. 7. 18)
출처 : 나의여행.
글쓴이 : 늘푸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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