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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

계요등 꽃을 보다

by 남전 南田 2019. 8. 11.

 

 

 

 

풀인 나무인지 분간이 안되는 덩굴에서 작은 꽃을 보다.

휘어진 덩굴에서 희고 긴 꽃자루 그 안은 붉은 색이 곱다.

검색을 해보니 계요등이란다. 꽃냄세가 닭똥냄세가 나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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