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인 나무인지 분간이 안되는 덩굴에서 작은 꽃을 보다.
휘어진 덩굴에서 희고 긴 꽃자루 그 안은 붉은 색이 곱다.
검색을 해보니 계요등이란다. 꽃냄세가 닭똥냄세가 나서란다.
'나무,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갛고 큰 나팔꽃 (0) | 2019.08.27 |
---|---|
아침에 본 꽃들-3 (0) | 2019.08.15 |
아침에 본 꽃들 ㅡ 2 (0) | 2019.08.03 |
처녀꽃 ㅡ 상사화 (0) | 2019.07.30 |
우리 산소 하얀 나무수국 꽃이 피다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