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조성된 화단에 있는 나무곁을 지나니
아주 짙은 꽃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다.
찾아보니 바로 노란 꽃이 활짝피어 있는 금목서였다.
우리 산소에 내가 심은 금목서도 꽃이 피었을까?
(2019. 10. 1 광려천서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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