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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나무,풀,꽃

찔래꽃 하얀꽃

by 남전 南田 2020. 5. 16.






길가 찔래덩굴에 하얗게 꽃이 피었네.
순수하고 고운 숫처녀의 아름다움을 지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