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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

꽃집앞 꽃들이 웃어요

by 남전 南田 2021. 7. 15.

만데빌라 - 전에 석전 빌라에 살았을 때 이 꽃을 사와서 현관에 놓고 키운 적이 있어 애착이 간다.

꽃집앞 꽃들이 나를 보고 웃네요.

어찌 저리 잘 키웠을까..

만데빌라 붉은 꽃을 보니 지난 날

빌라에 살았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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