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조왕사 신돈이 중창한 계성 사리 일매골
일미사一味寺 절터가 있는
비슬산 남쪽 산줄기 쌍교산双轎山에 이어져
황새등(높이 400m), 용개등(높이 388m) 아래에
신돈이 세웠다고 전해오는 일미사가 있었다.
계성천 일매골 입구에 문암 신초의 문암정이 있는데
예전 일미사의 강원講院이 있었던 터라 전해 온다.
* 일미사 강원터라 전해오는 문암聞巖 신초辛礎의 별서 문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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