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국화축제가 열려 인근에서 점심을 먹은 후 동창들과 구경하러 갔다.
구경 온 사람들도 많고 국화도 넓은 광장에
온갖 색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국화 향기가 가득했다 .
(왼쪽부터, 나 김현우, 구용호 교장, 정연수 교장)
2023년 11월 4일, 들어가면서 보니 멋진 집이 한 채 있네. (뒷모습 정연수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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