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지에 갔다가 (친구 신용찬 시인 타계로 문상하러)
문상후 장례식장에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면서
동포동 동포어린이공원에 있는 김현우 문학비를 찾았다.
세월이 흘러 문학비의 글자들이 퇴색하기 시작하고 전에 공터였던 옆에 어린이집이 들어서서 동포어린이공원과 어울린다.
2022년 11월 16일 창녕군 남지읍 동포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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