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암마을 앞 자전거길 포장되어
아침 산책길에 농산물 도매시장을 둘러
언덕을 오르니 눈앞에 붉으스럼한 땅이네.
다시보니 자갈만 깔린 곳이었는데
말끔하게 포장이 되었네.
이젠 자전거가 씽씽 달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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