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여든이 되시던 해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벽에 오래 걸어두었더니 색이 바래고
누렇게 변했다.
다시 스캔하여 수정하였지만 세월의 흔적은 여전하고
어머니의 그리운 모습은 도한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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