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얼마인지 가늠조차 하기 싫지만
어느듯 일흔하고도 둘인가?
온 식구가 분당 건이네 집에 모여 저녁을 먹었다.
손주들과 함께 촛불도 끄고
손주들이 영어로 해피 버스데이를 부른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 효건, 효식, 나, 효신, 이서방, 민욱이, 세린, 민혁이, 세연, 며느리. 아내는 사진 찍느라 얼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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